"성매매 한 게 아니라 업소 간거라고!"...최민환, 드디어 유흥업소 자주 갔다고 직접 경찰에 진술 .
이에 대해 경찰은 최민환과 A씨의 녹취만으로는 성매매 혐의를 인정할 수 없고 이들의 진술을 반박할 만한 다른 증거가 없을 뿐 더러, 해당 녹취 대화 내용 또한 성매매 업소가 아닌 유흥업소를 문의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외에도 경찰은 최민환의 율희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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