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하니가 비자만료 위기에 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호주와 베트남 이중국적으로 한국 국적이 없는 하니의 비자가 만료가 임박했으며, 소속사가 없는 상황에서는 비자 연장이 어렵다고 알려졌다.
현재 하니의 비자는 소속사와의 고용 계약을 조건으로 하는 예술흥행(E-6)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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