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5회가 21일 저녁 8시에 방송을 앞둔 가운데, 서강주(김정현 분), 이다림(금새록 분), 차태웅(최태준 분), 이차림(양혜지 분) 네 사람이 청렴동 골목에서 한밤중에 술자리를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고 청렴 세탁소 가족을 구원하기 위해 다시 돈을 가져다 놓은 강주에게 감사함과 동시에 예전과는 다른 감정이 생겨났음을 행동으로 표현했다.
다림은 태웅과 차림을 쏘아붙이는 강주 옆에서 그 분위기를 즐기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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