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아웃사이더만이 한국 사회 기득권의 틀을 깨고 진정한 선진대국 시대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숙한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그런 사회다.
앞서 홍 시장은 전날 공개된 월간조선 2025년 1월호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대통령실 이전"이라면서 "청와대는 권부의 상징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상징인데 어떻게 대통령 한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옮길 수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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