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열린 '원주만두축제'에 50만명 방문, 347억원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2024 원주만두축제’ 결과보고를 오늘(20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갖고, 축제 추진 결과 및 성과를 분석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최재희 축제 추진위원장, 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 총 25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 신현식 축제 총감독이 축제 추진 결과 및 성과 등 평가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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