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북특자도 유일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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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북특자도 유일 1등급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고창군 새내기 공무원들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청렴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방지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 기관 주도의 반부패 추진 실적인 청렴 노력도 등을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청렴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과거 2년간 3등급에 머물렀던 종합 청렴도 등급을 1년 만에 무려 2등급이나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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