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출신 안유성 명장이 명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을 가려 화제를 모았다.
안유성 셰프가 운영 중인 식당을 찾았다는 누리꾼은 안 셰프가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조리 명장 명판에 '윤석열' 이름 석 자가 가려졌다며 사진을 공유했다.
안 셰프의 명판은 앞서 그가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방송에 노출되기도 했는데, 당시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이 가려지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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