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넉오프’에 합류해 강렬한 아우라를 펼친다.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극 중 거대한 짝퉁 시장을 추적하는 위조품 단속 TF팀 검사 백종민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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