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유통전문기업 웅진북센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 '바로보네'를 통해 독서 기록 서비스 '바로서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바로서재는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독서 후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아카이브 겸 소통 커뮤니티다.
'독서 기록'에 작성한 명문장과 감상 등은 콘텐츠로 자동 생성돼 다른 회원에게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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