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손흥민을 찾았다.
20여년 토트넘 생활을 마치고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지만 다시 찾은 선수는 결국 손흥민이었다.
매체는 16일 "케인이 한 팬포럼에 나서 토트넘 선수 중 뮌헨에 데려오고 싶은 한 명으로 손흥민을 꼽았다.케인 답변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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