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살이 죽는다"... 아이유 안타까운 불치병 고백에 팬들 모두 오열했다(+스키터 증후군이란)

모기 알레르기로 알려진 스키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는 "유인나 씨도 알겠지만 저는 모기에 물리면 혹부리 영감처럼 부풀어 오른다.그로 인해 항생제를 먹어야 하고, 진물이 나다가 결국 살이 죽는다"며 자신의 알레르기를 고백했습니다.

아이유는 "검색해보니 스키터 증후군이라는 병명이 있더라.넓은 부위가 붉어지고 심한 부종에 물집까지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