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익사할 뻔"… 비행기 내부 누수로 기내 바닥 '흥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늘에서 익사할 뻔"… 비행기 내부 누수로 기내 바닥 '흥건'

비행 중이던 미국의 한 비행기 내부 화장실에서 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포스트(NY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댈러스발 미네소타행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내부 통로에서 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NYP에 따르면 당시 해당 비행편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힐러리 스튜어트 블레이즈비치는 여객기 내부 화장실을 이용한 뒤 승무원에게 누수 사실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