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브랜드 모델 김태리와 함께한 두 번째 TV 광고 ‘독서 기록 편’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전자책에서도 종이책처럼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는 ‘필기 모드’, 온·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독서 기록’ 기능을 핵심 메시지로 담았다.
광고는 김태리가 전자책을 읽다가 필기를 위해 펜과 포스트잇을 꺼내 드는 일상적인 장면으로 시작해 밀리의서재 앱으로 전자책에 자유롭게 감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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