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유기농 와인 생산의 선구적 기업인 본테라 와이너리의 '본테라 에스테이트 콜렉션 카베르네 소비뇽'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와인은 지난 10월 롯데백화점이 주최한 블라인드 시음회 '서울의 심판' 레드와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의 심판'은 1976년 '파리의 심판'을 모티브로 한 행사로 와인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최고의 와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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