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멤버들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자신들의 팬덤 버니즈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한 가운데 '뉴진스'라는 팀명이 아닌 멤버들의 본명을 사용해 이목을 끌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지원과 함께 자립도 돕고자 이번 기부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뉴진스의 다섯 멤버들은 이번 기부 활동을 알리면서 뉴진스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각 개인의 이름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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