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코너킥을 직접 골로 연결하는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울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에 올려놓았다.
토트넘은 3-0까지 달아났다.
후반 9분 스펜스의 긴 패스를 솔란케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잡은 뒤 맨유 선수 둘을 제치고 오른발 슛을 날려 원정팀 골망을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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