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코너킥골을 작렬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컵 4강을 이끈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상위권 평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21-2022시즌 이후 3시즌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맨유전에서 90분을 소화하면서 1득점, 기회 창출 1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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