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이 풀타임 소화하며 팀의 마지막 골을 넣은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컵 4강에 진출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공세를 강화한 토트넘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매디슨이 집어넣은 컷백 패스가 맨유 선수 발을 맞고 흐르자 쿨루세브스키가 왼발로 차 넣어 2-0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3-0까지 달아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