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속에 시신이"… 피해자 명의 대출까지 받은 살인마[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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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에 시신이"… 피해자 명의 대출까지 받은 살인마[오늘의역사]

2022년 12월20일 연쇄살인마 이기영(당시 31세) 택시 기사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기영은 피해자를 살해한 뒤 자신의 집 옷장에 시신을 약 5일간 방치했다.

조사 도중 시체 유기가 일어난 아파트와 이기영의 휴대폰이 이기영의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묻혀 있던 또 다른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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