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ESPN'에서 활동하는 제임스 울리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을 한 시즌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어 여유롭다.손흥민은 장기 계약을 바라고 있으나 의미 있는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된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엔 손흥민과 토트넘이 재계약을 맺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