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식전 5경기 무승(3무 2패)에 그쳤던 토트넘은 16일 펼쳐진 사우샘프턴과 EPL 16라운드에서 오랜만에 대승을 거뒀다.
아울러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최다 도움(68개)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최근 기세가 좋은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은 리그컵 정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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