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스트롱맨' 트럼프 우리편 서야…푸틴은 미친 사람"(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젤렌스키 "'스트롱맨' 트럼프 우리편 서야…푸틴은 미친 사람"(종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우리 편에 서달라"고 공개 호소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정상회의 참석 뒤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은 '스트롱 맨'(strong man)이고, 나는 정말로 그가 우리 편에 서 주기를 바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푸틴)는 살인을 즐기는 사람"이라며 "정말 위험하고 사람 목숨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