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미모'로 ♥현빈 특급 내조…"여보 파이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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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미모'로 ♥현빈 특급 내조…"여보 파이팅" [엑's 이슈]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을 응원했다.

현장에는 '하얼빈'의 주역들인 배우 현빈,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우민호 감독부터 박성훈, 염정아, 임수정, 남궁민, 안지호, 윤찬영 등 많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채웠다.

레드카펫에서 손예진은 "왜 제가 더 떨리냐.제 영화도 아닌데.여보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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