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한국판 디즈니가 되기 위한 굿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웹툰엔터는 아직 웹툰이 생소한 북미 지역에서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를 활발히 진행해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웹툰엔터는 굿즈에 대한 관심이 결국 원작인 웹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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