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에선 의사당 폭동 의회 조사를 주도하는 등 트럼프 당선자를 비판해 온 리즈 체니 전 공화당 하원의원이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고 트럼프 당선자는 불리한 여론조사를 발표한 언론사 등에 대한 고소를 이어갔다.
보고서는 체니 전 의원이 1·6 조사 특위 청문회의 주요 증인이었던 트럼프 1기 백악관 참모를 지낸 캐시디 허친슨을 "매수"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당선자는 대선 전 수행된 한 여론조사 결과가 잘못됐다며 해당 여론조사를 발표한 언론사를 고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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