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예산은 한국 축구의 성장과 기반 확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은 크게 일반 예산 1108억 원과 충남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예산 941억 원으로 나뉜다.
정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협회 신뢰 회복을 위한 과감한 개혁', '한국 축구 국제 경쟁력 강화', '천안 축구종합센터 완성', '디비전 승강제 정착을 통한 축구 저변 확대' 등을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