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와 연결됐던 마커스 래시포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는 래시포드에게 관심이 크다.알 힐랄,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 알 알리 등이 래쉬포드에게 관심이 있다.알 카디시야도 원한다.래시포드는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원하기에 유럽 무대를 떠나고 싶지 않지만 유럽으로 가려면 임대가 유력하다.맨유가 의무이적 옵션 포함 임대를 원할지 알 수 없다.사우디아라비아는 겨울보다 여름에 래시포드를 원할 것이다.사우디아라비아엔 래시포드 주급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성골 유스이자 1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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