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붐이 이경규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실제 오디션에 참가했던 분들의 시선과 노래뿐만 아니라 스타성까지 봐야 하는 저희 (국민 마스터) 사이에 의견이 갈라진 부분이 있었다.
그러면서 "이경규 선배님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몸싸움까지 할 정도였다"며 "비슷한 분들과 몸싸움이 일어나면 좋은데 정동원 군과 계속 싸우려고 하셨다"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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