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제와 기술혁신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싱크탱크 정보기술이노베이션재단(ITIF)이 발표한 미국 트럼프 차기 정권 출범에 따른 관세 및 기타 보복조치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미국의 동맹국・지역 지수 ‘트럼프 리스크 지수’에서 태국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 중 10위 안에 든 국가는 태국이 유일하다.
리스크가 가장 높은 국가는 멕시코로 나타났으며, 태국,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캐나다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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