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두바이월드컵 시상식(출처, 두바이레이싱클럽 홈페이지) 한국마사회가 19일 미리보는 '2025 중동편'으로 글로벌 경마를 살펴본다고 밝혔다.
두바이 왕세자이자 UAE 국방장관인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은 "스포츠는 사회발전,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의 강력한 힘"이라고 말하며 세계무대에서 두바이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으로 각종 스포츠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이 중 경마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스포츠 중 하나다.
4월 5일, 메인경주인 두바이 월드컵에는 1200만 달러(한화 약 168억 원)가 걸리게 되며 우승마주에게는 총 상금의 58%인 696만 달러, 97억 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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