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후 '택배 크로스'로 도움을 올린 이강인(PSG)이 골키퍼 선방과 골대에 막혀 아쉽게 득점을 놓쳤다.
후반 19분 하키미의 크로스가 뎀벨레를 거쳐 루이스의 슛으로 이어졌고 이를 상대 골키퍼 쾨엔이 쳐내자 문 앞에서 뎀벨레가 재차 슈팅한 것이 골로 이어졌다.
후반 20분 교체멤버로 출전한 그는 코너킥 상황에서 하무스의 결승 헤더골을 도와 이번 시즌 2호 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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