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옷 훔쳐 가던 도둑, 길가에 버리고 가 다시 입고 다녔다" 박나래, 도둑이 속옷 버리고 간 충격 이유

코미디언 박나래가 집에 속옷 도둑이 들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속옷 도둑 맞은 박나래 이날 박나래는 장도연에게 " 그 집 기억나냐.브라자랑 빤스 도둑맞은 집 "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장도연에게 맞춰보라고 하자 장도연은 " 상한 무화과잼 "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