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이사직을 지속 수행할 수 있게 된 박재현 대표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업무 위수탁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등이 박 대표 등에 대해 진행한 고소·고발 건에 대해서는 자진 취하를 요구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자신을 비롯해 한미약품 측에 대해 한미사이언스 측이 총 8건의 고소·고발을 진행한 것에 대해서는 자진 취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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