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관광 권역을 개발해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관광 수요를 늘려야 한다." .
19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 동일타워에서 진행된 'AI로 미리 보는 2025 인바운드 관광' 세미나에서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국내 각 지역의 독창적인 매력을 관광 상품과 서비스로 개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킬러 콘텐츠와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브랜딩해야 한다"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DMO(지역관광추진조직)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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