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가구에 디자인 기술을 접목한 마사지가구를 선보이며 가구 시장에 진출한다.
바디프랜드는 19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마사지가구 '파밀레' 브랜드 론칭행사를 열고 첫번째 제품으로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 C'와 '파밀레 S'를 선보였다.
기존 매트리스 제품인 '라클라우드'나 마사지소파 '아미고'와의 통합 운영 계획에 대해선 "라클라우드는 모션베드로서 독자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향후 침대에 마사지 기능이 추가가되면 파밀레라는 브랜드로 운영할 것"이라며 "아미고의 경우 향후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파밀레 브랜드에 통합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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