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등 올해 입시 변수 多”…‘2025 정시 대입정보박람회’에 쏠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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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등 올해 입시 변수 多”…‘2025 정시 대입정보박람회’에 쏠리는 눈

이날 개막 현장에서 박상규 대교협 회장(중앙대 총장)은 “대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및 전화 상담을 무료로 실시하는 등 사교육 업체보다 훨씬 더 많은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대학들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오늘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실제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에서는 전국 대학의 대학정보를 비롯해 학과정보, 전형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홍보관’에선 차세대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 ‘어디가’ 및 표준공통원서 접수시스템 활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 의대증원 등 이슈 증가에 참여대학 수↑ = 이번 정시박람회에는 국‧공립 31개교, 사립 102개교 등 총 133개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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