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 크로스를 하무스가 헤더로 연결하면서 PSG가 재역전에 성공했다.
지난 리옹전 이후엔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4.5점을 부여하면서 “PSG 공격 오른쪽에 자리잡은 이강인은 빛을 발하지 못했다.찬스에서 골을 놓쳤다.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신중해졌고, 교체되기 전에도 득점 찬스를 놓쳤다”라고 혹평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이번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폭 넓은 로테이션에 힘입어 이강인은 지금까지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모든 대회에서 21경기에 나와 6골 1도움을 만들어내며 리그앙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강인은 경기장에서는 훌륭한 자질을 보여주지만 그 이면에는 비판할 점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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