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는 10월부터 추부문화의집과 마전지역 일원에서 진행한 주민 건강 걷기 초보 교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전국 걷기 실천율은 41.6%를 보였다.
보건소는 건강 걷기 초보 교실을 통해 걷기 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건강 걷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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