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에 이어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슈퍼 신인’다운 행보를 걷는다.
1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본 T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대상’(이하 ‘일본 레코드대상’)에 출연해 데뷔곡 ‘Magnetic’ 무대를 선보인다.
‘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1959년 시작돼 일본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갖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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