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텍(본사 프랑스, CEO 로망 물랑 (Romain Moulin))의 한국 지사인 엑소텍 코리아 (Exotec Korea Ltd.)는 19일, 엑소텍의 창고 자동화 로봇 스카이포드가 하루 100만 회의 토트 운반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엑소텍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로망 물랑은 회사의 성장에 대해 "하루 100만 회의 토트 운반 달성은 엑소텍의 시스템이 고객의 창고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증명한다.
한편, 엑소텍은 세계적인 창고 자동화 로봇 기업으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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