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4년 공회전 제한지역 전수점검 현장/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4월부터 이달까지 실시한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48개소) 전수점검을 마쳤다.
공회전 제한시간(5분)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고 제한시간을 초과한 차량은 사전 경고를 한 후, 이를 계속 어기면 과태료(5만 원)를 부과한다.
점검 결과, 시는 공회전 제한시간을 경과한 차량 2대를 계도했으며, 폐쇄가 확인된 지점 1개소를 공회전 제한지역에서 해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