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헨리 해거드 前 미국 국무부 국장 수석 고문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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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헨리 해거드 前 미국 국무부 국장 수석 고문으로 영입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미국 국무부 에너지 국장과 주한미국대사관 정무공사를 역임한 헨리 해거드를 신임 수석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거드 고문은 국제 비즈니스와 외교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미 경제 및 비즈니스 협력 강화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워싱턴 D.C.를 기반으로 활동하게 될 해거드 고문은 암참 리더십 및 회원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한·미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전략적 조언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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