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안동사) 경북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한 맹개마을이 2024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이는 하회마을이 2011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이후 13년 만이다.
올해는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 홍보의 3개 부문 총 11개 분야에서 국민 참여와 민·관 전문가 평가 등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맹개마을은 융복합 관광콘텐츠 분야에서 한국관광의 별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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