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관심 없다.신경 쓰지 않는다.그는 맨유 선수다.아주 좋은 선수다.나는 내 선수를 관리하고 다른 감독들도 자기 선수들을 관리할 것이다.래쉬포드의 상황에 대해서는 더 이상 살펴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맨유에서 입지가 좁아진 래쉬포드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래쉬포드의 골은 아스널전 이후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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