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파운데이션은 지난 18일 서울 강동구 오륜레인보우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 '로봇창의학교'를 진행하고 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퀄컴 사내 봉사활동 커뮤니티인 '퀄컴 케어즈(Qualcomm Cares)' 소속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퀄컴 케어즈는 지난 2010년부터 약 15년간 초록우산과 함께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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