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어제(18일)도 병가를 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 탐사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7일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근무 중인 송민호가 제대로 근무를 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들이 10차례 이상 해당 시설을 방문했음에도 송민호를 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부실 복무 의혹이 불거지고, 지난 18일에도 출근하지 않은 송민호가 오늘(19일)은 정상적인 근무를 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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