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국자 "북러협력, 오히려 중국 목표에 도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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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국자 "북러협력, 오히려 중국 목표에 도움 될 수도"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관계가 오히려 중국에게는 자신들의 목표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이어 "중국은 자신들의 대북 영향력을 약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북러협력을 싫어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북러관계는 러시아를 강화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약화하고, 유럽을 분열시키려는 중국의 전략적 목표를 증진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는 어느 정도는 중국이 그런 행동(북러협력)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고, 어느 정도는 그런 행동이 실제로 중국의 목표를 돕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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