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신입생’ 양민혁(18)의 합류를 반겼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5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 역시 “토트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트로피를 획득이라는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이 경기는 토트넘의 일정 중 매우 중요한 경기로 꼽힌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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