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극장골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18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B조 4차전을 치른 베트남이 필리핀과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적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기는 했으나 필리핀 골문을 좀처럼 열어젖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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