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유진은 오늘 대결에서 박지현이 이겨도 괜찮을 것 같다는 철부지 멘트로 TOP7을 황당하게 했지만, 이내 이혜리의 '아이 좋아라'로 트롯 프린세스의 위엄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眞) 정서주, 선(善) 배아현을 꺾고 오유진까지 잡아 '미스쓰리랑'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던 박지현의 계획은 무산되고 말았다.
이날 미스김은 안성훈을 상대로 무려 100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승리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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